충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는 1982년에 식품가공학과로 최초 설립되었으며, 1989년에 식품공학과로, 그리고 2014년에 식품생명공학과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건강한 삶(Well-Being)에 대한 사회적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는 세계적인 추세를 감안할 때, 보다 우수한 영양성, 안전성, 기호성, 그리고 건강기능성을 갖춘 다기능성 식품(Multi-Functional Foods)의 개발은 미래 식품산업의 발전 목표라 할 수 있습니다. 충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는 식품 및 생명공학 분야의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관련 산업 및 과학·기술의 발전을 선도하며, 궁극적으로 건강한 인류사회의 구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생물, 화학, 물리, 공학 등 순수 과학적 학문의 기초 위에 농ㆍ축ㆍ수산 원료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의 개발과 생산, 그리고 산업화를 위한 식품미생물학, 발효공학, 식품화학, 식품생물공학, 식품공학, 식품가공학 등 다양한 식품 및 생명공학 관련 전공 심화 이론과 실습 과정을 폭 넓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급 연구인력 교육을 위한 BK21플러스 사업, 산학협력 교육을 위한 LINC플러스 사업 등 정부의 각종 교육 지원 사업에 참여하여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장학금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식품생명공학 분야의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기 위하여 우수한 교수진과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식품미생물학, 효소·발효공학, 식품신소재화학, 식품생물공학, 식품공학, 식품가공학의 다양한 전공분야별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소비 지역과 생산 지역의 중간적 입지조건으로 인하여 많은 식품 관련 산업체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주요 국가 기관을 유치한 오송 생명과학단지와 관련 다수의 산업체가 입주한 오창 과학산업단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생명·보건·의료 분야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지역적 장점을 기반으로 충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는 식품·생명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과 더불어 세계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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